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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No:el (korean) – 망년회 (year End Party) (2017)


By: Admin | Artist: N noel korean | Published: 2024-14-05T03:16:22:00+07:00
Lirik Lagu No:el (korean) – 망년회 (year End Party) (2017)Lirikku.ID - Lirik Lagu No:el (korean) – 망년회 (year End Party) (2017): Halo Lirikku.ID, Dalam konten ini, kami menyediakan chord gitar untuk lagu "Lirik Lagu No:el (korean) – 망년회 (year End Party) (2017)" yang dinyanyikan oleh Toton N noel korean. Dengan chord yang disajikan, pemula atau penggemar musik dapat dengan mudah memainkan lagu ini dengan gitar mereka sendiri. Kami menyajikan chord dengan akurasi tinggi sehingga pemain dapat mengikuti alunan musiknya dengan baik. Juga, kami akan memberikan informasi tambahan mengenai lirik lagu dan mungkin beberapa tips untuk menyempurnakan permainan gitar. Konten ini cocok untuk penggemar musik yang ingin belajar lagu baru atau bagi mereka yang ingin menikmati kesenangan bermain musik dengan gitar. Silahkan disimak Lirik Lagu No:el (korean) – 망년회 (year End Party) (2017) Berikut Dibawah ini untuk Selanjutnya.

[verse]
죽고 싶을 때도 혹은 살고 싶을 때도
죽은 듯이 숨이 붙어 살고 싶을 때도
죽지 못해 웃으면서 살고 있을 때도
‘사람’ 그건 믿으라고 옆에 살고 있는 건데도
똑같은 노랠 부르고 똑같이 맑은 같은 숨들을 셔도
엿같이 꼬인 생각을 참아내는 게 현명
결국엔 하나같이 등을 돌려
내 손 더럽히지 말고 니가 나를 벗겨
등을 보일 때쯤 나는 적
감성 팔이 아닐 걸, 뭔 뜻인지를 ‘부모’
나는 차가운 벽, 니 그림자에 숨어
아무것도 혹은 아무도 아닌 채로 이 세상을 다시 구경
나는 걸렸어 병, 아픔들을 못 숨겨
담아내는 게 멋이라서 갖다 버려 필터
못다 핀 한 송이 꽃, 또 속으로만 되뇌이는 비명
말을 삼켜, 한 줌 짜리의 재로 불을 지펴
muthuf-ckin’, 최고 muthuf-cker, 빨리 묻어줘 날
알기는 무슨, 니가 뭐를 알어? 거짓뿐이야
멍청한 상자 속에서 날 구경 하고 틀에 가둬
니넨 좋은 것만 봐, 여기까지가 내 바닥
어지럽고 더러운 방, 어둡잖아 사랑
저급하게 밖에 표현, 난
말들을 아껴야 돼, 온도가 좀 다른 밖
말들을 아껴야 돼, 생각이 좀 다른 남과
말이 바뀌어, 믿음이란 게 있잖아 참
달리 유별난 것도 없이도 찢겨버린 칼
빨리 벌어야 돼, 미친 듯이, 떠날 거야, smile
웃고 모든 걸 다 때려 부셔, 누굴 위한 삶이야?
선생님도 먹고살아 보려고 한 건데
생각보다 깊어서 놀라고 내가 너무 귀찮았을까 봐
웃고 떠들면서 벌고 행복하면 돼
근데 첨부터 모든 게 그래서 작아 보일까 봐
작아졌고 눈물도 보여서 덜 밉나 봐
나로 살아가는 것이 다 죄가 돼버릴까 봐
내려놓고 존나 뻔한 사랑 노래, 돈 벌어
그들이 말하는 가짜가 되어버릴까 봐
씨발, 또 한 여자의 아들과 걔네의 별
못된 친구라서 떠나버릴까 봐
씨발, 내가 어딨어? 난 없어진 지 오래
내가 무관심한 내게 내가 상처가 될까 봐
나는 내가 너무 미워
세상은 아직 모질고 몸을 주저 없이 던져
마음을 다시 비워, 나는 한없이도 작아 너무 커
내가 속고 넘어가, 아니, 바보짓을 할게 더
나는 내가 못 미더워, 세상을 아직 못 믿어
근데 나의 몸을 주저 없이 던져
마음을 다시 비워, 나는 한없이도 더러워 너무 커서
너가 속고 넘어가, 아니, 바보처럼 해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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