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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야... (i Am…) - Leessang Lyrics


By: Admin | Artist: L leessang | Published: 2024-24-09T20:23:19:00+07:00
난 말이야... (i Am…) - Leessang LyricsLirikku.ID - 난 말이야... (i Am…) - Leessang Lyrics: Halo Lirikku.ID, Dalam konten ini, kami menyediakan chord gitar untuk lagu "난 말이야... (i Am…) - Leessang Lyrics" yang dinyanyikan oleh Toton L leessang. Dengan chord yang disajikan, pemula atau penggemar musik dapat dengan mudah memainkan lagu ini dengan gitar mereka sendiri. Kami menyajikan chord dengan akurasi tinggi sehingga pemain dapat mengikuti alunan musiknya dengan baik. Juga, kami akan memberikan informasi tambahan mengenai lirik lagu dan mungkin beberapa tips untuk menyempurnakan permainan gitar. Konten ini cocok untuk penggemar musik yang ingin belajar lagu baru atau bagi mereka yang ingin menikmati kesenangan bermain musik dengan gitar. Silahkan disimak 난 말이야... (i Am…) - Leessang Lyrics Berikut Dibawah ini untuk Selanjutnya.

[intro: 현아]
순간 매순간은 나에게
승리와 패배 속에 살게 하지만
순간 그 순간은 나에게
오늘을 살게하는 이유가 되네
난 달려가

[verse 1: gary]
어둠이란 말은 나를 밝게 만들어
이별이란 말은 내게 사랑을 알게 만들어
잠들어 버린 진실은 믿음을 꿈꿔
줄 것 없기에 나는 손 내밀지도 않아
십년째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 나에겐 더 큰 희망
멈춰진 시계처럼 숨쉬는 시체처럼
멍청이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 되는 나는 말이야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굳게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

[chorus: gill, gary, tablo, mithra jin]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난 못다 핀 꽃 한송이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verse 2: mithra jin]
나는 세상이란 양을 치는 양치기 소년
때론 운명이란 드라마를 망치는 조연
새빨간 잇몸을 내민 당신의 소원 속
맹수를 난 길들이고 만지는 조련사
발이 없는 물고기의 날개
절망이란 바람 맞고픈 도시의 갈대
잘게 잘리고 또 잘리는 희망이란 잣대
또한 인생이란 전쟁 안에 술과 친한 광대
개척과 척살 배척과 멱살
애처로운 역사를 산 애석한 병사
가파른 경사위로 성을 새운 건축가
시간의 열쇠마저 손을 세워 멈출까

[chorus: gill, gary, tablo, mithra jin]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난 못다 핀 꽃 한송이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bridge: 현아]
순간 매순간은 나에게
승리와 패배 속에 살게 하지만
순간 그 순간은 나에게
오늘을 살게하는 이유가 되네
난 달려가

[verse 3: tablo]
내가 누군지 눈빛이 말없이 말해
마치 잘 갈아진 칼에 부딪힌 달의 광채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한없이 강해
뭐라고 말하던지간에 꾸미진 팔에 방패
난 말야 악한 자가 만든 선이란 선
그 선을 벗어나선 안돼서 겁이난 선
실보다 쉽게 끊어지는 선의 헛된 시선
그 시선을 신경 쓸 바에 난 악이고파
그 어떤 법을 강요하지도마
난 구름 낀 아침보다 별빛의 밤이 좋다
혀를 차고 눈앞엔 거짓이
가득 해도 only god can judge me

[chorus: gill, gary, tablo, mithra jin]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난 못다 핀 꽃 한송이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Saksikan Video 난 말이야... (i Am…) - Leessang Lyrics Berikut 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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