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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Lee hyun Jun - 그늘 (shade)


By: Admin | Artist: L lee hyun jun | Published: 2024-05-07T18:36:42:00+07:00
Lirik Lagu Lee hyun Jun - 그늘 (shade)Lirikku.ID - Lirik Lagu Lee hyun Jun - 그늘 (shade): Halo Lirikku.ID, Dalam konten ini, kami menyediakan chord gitar untuk lagu "Lirik Lagu Lee hyun Jun - 그늘 (shade)" yang dinyanyikan oleh Toton L lee hyun jun. Dengan chord yang disajikan, pemula atau penggemar musik dapat dengan mudah memainkan lagu ini dengan gitar mereka sendiri. Kami menyajikan chord dengan akurasi tinggi sehingga pemain dapat mengikuti alunan musiknya dengan baik. Juga, kami akan memberikan informasi tambahan mengenai lirik lagu dan mungkin beberapa tips untuk menyempurnakan permainan gitar. Konten ini cocok untuk penggemar musik yang ingin belajar lagu baru atau bagi mereka yang ingin menikmati kesenangan bermain musik dengan gitar. Silahkan disimak Lirik Lagu Lee hyun Jun - 그늘 (shade) Berikut Dibawah ini untuk Selanjutnya.

내 기침 소리가 입에서 떠나지 않을 때
거칠게 숨 쉬어 건져 올려 진 다음에 물
벗어난 생선 같이
할머닌 의사에게
살려 달란 말만 뱉었대
그 뒤로 바라는 거 없이 커가 달란 말을
나한테 여태 하고 있네
날 이발의자에 앉혀
바가지를 대고 머릴 잘라줄 때 아버진
나를 떠나지 못한 삶
돈에 기댄 삶을 가르쳤네
나의 영웅 팬티 바람에 그보다 멋있었네
난 시장바닥 할머니 벨트를
위로 올려
저 그지라던 애들 하고
싸우고서 오면
연고 발라주며
팔씨름 한번 하재
두 손 덤벼도 못 넘기는 게
손만이 아니었네
근데 짖는 개새끼 가두듯
날 방에 처박아 놓는 일이 자주 오네
문틈 사이로 보이는
음식을 갖다 바친 엄마와
닭 모이 뿌려진 듯 수그리는 아빠까지
그때 이거 다 쇼니까 따라하지 말란 말과
tv에선 내가 사랑했던 레슬러의 추모곡이 나왔지

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그의 계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다시 내게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날 등에 두고
남겨둔 서늘한 공기를 어떻게 견뎌

내 가난함
트럭에 내 짐이 실리는 걸 견뎠어
바래진 상태보다 가진 게 더 빛나서
근데 영장 끼고 해소 못 한 울음으로 울 때
울음에 들어올 수 없고 나를 달래수도 없지
건강하게 자라달란 할머니 앞에서
발병신 되서 안 갔으면 좋겠다 말했어
저거 저 지 애비 닮아 성질 고약하구나
내 아버지 그늘이 그림자가 되는 순간
멀쩡한 새끼 병신 만드는 곳
입 닫고 있는 새끼 입 여는곳
어거지로 견뎌지는 곳
게워 냈지 2년
다시 노가다에 어딘가에 아님 남의 술병 치우고서 다녔을 때
군대 후임이었던 놈이
팁이라며 3만원을 뿌려주네
감사하단 말과 함께 숙였을 때
내 아버지의 그늘이 그림자가 됐다 했지
내 계절이 닿는 곳이 당신일 때

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그의 계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다시 내게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날 등에 두고
남겨둔 서늘한 공기를 어떻게 견뎌
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그의 계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다시 내게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날 등에 두고
남겨둔 서늘한 공기를 어떻게 견뎌

액자엔 왕인 것처럼 앉아있는 나
다시보자 란 말로 나왔지만 손이 닿아 있지 않네
식어있는 그늘을 벗어난 기분은 좀 어때
덕분에 뜨거운 꿈꾸는 기분으로 산단
말로 위로 하지만 가끔은 강아지의 품
옆에 두고 싶지만 어제보다 멀리 있는 그가
그리워 요즘은 심장이 빨리 뛴대
그게 죽음하고 가까워지는 일이 아니길 제발

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그의 계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다시 내게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날 등에 두고
남겨둔 서늘한 공기를 어떻게 견뎌
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그의 계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다시 내게로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날 등에 두고
남겨둔 서늘한 공기를 어떻게 견뎌

아들 오랜 만에 팔씨름 한번 해
고추 털 나고 얼마나 쌔졌는지 한번 보자 새끼
맥주 몇 잔에 또 넘어가는 몸
주절거리며 먼저 처음으로 쓰러지는 걸 보네
어쩌면 하고 싶은 것들로 그늘이 됐던 그를
다시 그늘지게 하는 건 아니겠지
나는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그의 그늘 밑에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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