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ther - Kitsyojii (키츠요지) Lyrics
By: Admin | Artist: K kitsyojii %ed%82%a4%ec%b8%a0%ec%9a%94%ec%a7%80 | Published: 2024-21-09T02:16:34: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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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ahkan disimak My Father - Kitsyojii (키츠요지) Lyrics Berikut Dibawah ini untuk Selanjutnya.[키츠요지 “아부지” 가사]
[chorus]
아부지 뭐하시노
아부지 뭐하시노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아부지 뭐하시노
우리 아부지는 낙원 상가의 남자
피자집 사장서 이젠 주유건을 잡아
아부지 뭐하시노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verse 1]
낙원 상가서 기타를 팔면서
노래방 기계도 설치해 but i don’t know
딴 여잔 왜 꼬셔 걸리지나 말던가
엄만 말해 이혼하던가 가게를 팔던가
집 나갔다가 돌아온 남자
가게를 팔아 씨x 손해만 봤다
빚내서 이사 후 얻은 피자 가게
덕분에 난 전학생 다굴 맞네
뭐 장사는 꽤 잘 됐는데
엄마는 왜 점점 아픈데
결국 또 손해 봐 가게를 또 내놔
술도 못 먹으면서 아들 앞에서 토했다
친척들의 도움들 요즘 말론 영끌
제주 사업 오픈 걸어버린 전부
사기 맞고 이젠 겨우 주유소 알바
불쌍한 이 남자가 나의 아빠
[chorus]
아부지 뭐하시노
아부지 뭐하시노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아부지 뭐하시노
우리 아부지는 낙원 상가의 남자
피자집 사장서 이젠 주유건을 잡아
아부지 뭐하시노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verse 2]
대가리 크곤 집 늦게 가 일부러
말없이 이불 펴 개 같은 집구석
뭘 하던 아빤 매일 새우잠 잤어
그래서 난 존x 싫어 감바스
잠이나 자지 왜 내 방에 들어와 나의
머리를 넘겨 또 한참을 쳐다봐
할 말이 뭔데 걍 자는 척해
벌써 나 아빠가 날 낳은 나이 됐네 언제
바람피고도 엄마한테 사과니
뭐니 따듯한 말 안 했던 사람이
아들아 미안해 너무 못 해줬지
그 말에 서른 넘고 우는 난 병x
아부지는 내 아부지 누가 뭐라든지
증오심 가득히 but 피는 못 가르지
고생 많은 아부지 갚을게유
곧 아부지는 부자 아들 둔 백수
[chorus]
아부지 뭐하시노
아부지 뭐하시노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아부지 뭐하시노
우리 아부지는 낙원 상가의 남자
피자집 사장서 이젠 주유건을 잡아
아부지 뭐하시노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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