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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향바코 (paperolls)


By: Admin | Artist: K khundi panda %ec%bf%a4%eb%94%94%ed%8c%90%eb%8b%a4 | Published: 2024-12-07T11:39:43:00+07:00
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향바코 (paperolls)Lirikku.ID - 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향바코 (paperolls): Halo Lirikku.ID, Dalam konten ini, kami menyediakan chord gitar untuk lagu "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향바코 (paperolls)" yang dinyanyikan oleh Toton K khundi panda %ec%bf%a4%eb%94%94%ed%8c%90%eb%8b%a4. Dengan chord yang disajikan, pemula atau penggemar musik dapat dengan mudah memainkan lagu ini dengan gitar mereka sendiri. Kami menyajikan chord dengan akurasi tinggi sehingga pemain dapat mengikuti alunan musiknya dengan baik. Juga, kami akan memberikan informasi tambahan mengenai lirik lagu dan mungkin beberapa tips untuk menyempurnakan permainan gitar. Konten ini cocok untuk penggemar musik yang ingin belajar lagu baru atau bagi mereka yang ingin menikmati kesenangan bermain musik dengan gitar. Silahkan disimak 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향바코 (paperolls) Berikut Dibawah ini untuk Selanjutnya.

[intro: khundi panda]
난 다 하고 있어 지금 내 최선은
치열하게 배신감을 느끼고선 그만큼의 애정을
내 방을 떠난 그들과 남은 그들에게 나눠줄 것
의연해진 나에게 새겨졌고 새길 흔적

[verse 1: khundi panda]
내 가사는 simba형과의 대화와
acacy형의 차를 타고 함께 샌 야밤
또 경진이형이 준비한 정신적 사랑
누굴 위한 건지는 몰라도 느꼈지 멀리서 나마
함께 설렜던 건 제원이형의 첫 debut album
자극되어서 나도 따라 잡아야 겠다 얘기했고
기흥 판교 연남의 시간을 넘어
상수까지 옮겨도 늘 와준
주현이형과 부딪힌 술잔들
내겐 경민이의 의리, 희수가 그리는 중인 만화
종빈, 재우, 준기 형도 있던 스물 두 살의 낭만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한 민호형의 위로 말과
합정에서 편하게 볼 규섭이형도 있어 항상
내 전환점은 재승이형이 나를 믿고서
만든 album 단 한 장, 그때 career는 시동 켜
그때 나와 하는 걸 모두 형에게 반대했어도
내 잠재를 보고 해보라 했던 sean2slow, jinbo형

[chorus: noogi]
스치듯 달려온 시간을 바라보면서
의미가 없는 건 없단 걸 느껴
잠시동안 나눈 대화
그 대화의 말투 그 공기마저
만들어줬어
이 방의 공기를, 향기를
[verse 2: khundi panda]
내 이야기는 준용이형의 보석
‘녹색이념’을 만들 시기의 태균이형의 노력
아카드스튜디오와 떠들어댔던 새벽 노원
서교동 무드에서 켄드형이 짠 수 십번의 공연
당산 오피스텔에 가서 종종 나눈 담소
진로를 고민하던 여름씨는 5년째 음악 하고
걱정 반, 반가움 반 인환이형은 전화 한 통
서울 올 때 민우형과 상범이형도 보자는 약속
그 모든 것들이 여전히 나에게 차있어
어쩌면 나 그 자체, 당신들이 만들은 나의 기억
그래, 고3때 내 공연은 화나형이 처음 세웠네
내 mixtape을 먼저 알아봐 준 형 jerry.k와 jjk
이 가사는 내 현재와 지난 날들의 덩어리
익숙해진 게 소중한 게 되었기에 나는 적었지
이 곡은 ‘낭만’이라는 곡을 쓴 내 3년 전 위
지금 이 가사에 적지 못할 이름들까지의 경험치

[chorus: noogi]
스치듯 달려온 시간을 바라보면서
의미가 없는 건 없단 걸 느껴
잠시동안 나눈 대화
그 대화의 말투 그 공기마저
만들어줬어
이 방의 공기를, 향기를
[verse 3: khundi panda]
윤태, 신이, 재륜, 현수, 하민이와 했던 885
영광이가 취한 기분은 내 3년 전을 닮았고
그때쯤에 나는 술보다는 juice였거든
예전이란 지금을 위해서 있는 첫 걸음
다 떼고 나니 오히려 편하게 만났지 한결이는
심차 역시 편해 우리 곧 있으면 아저씨들
막상 1년 뒤면 다 떠날 수도 있지만 적지
그렇게 보낸 친구들마저 만든 거니까 현실을
현실은 현재이자 내가 사는 공간
언젠가는 사라질 때쯤 주변의 모든 게 바뀌어가
변화란 건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산불
잿더미로 남았던 관계들은 재생 못 하는 앙금
그 탄 냄새를 맡기 싫어 비누칠 했지만
어느 순간에 깨달아버렸던 사실인 것
결국 내가 스스로 택하고자 느낀 상실감
받아들이고 나니까 그게 내게 풍기는 향기야

[outro: noogi]
없단 걸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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