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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자벌레 (camoflage)


By: Admin | Artist: K khundi panda %ec%bf%a4%eb%94%94%ed%8c%90%eb%8b%a4 | Published: 2024-02-07T08:41:36:00+07:00
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자벌레 (camoflage)Lirikku.ID - 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자벌레 (camoflage): Halo Lirikku.ID, Dalam konten ini, kami menyediakan chord gitar untuk lagu "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자벌레 (camoflage)" yang dinyanyikan oleh Toton K khundi panda %ec%bf%a4%eb%94%94%ed%8c%90%eb%8b%a4. Dengan chord yang disajikan, pemula atau penggemar musik dapat dengan mudah memainkan lagu ini dengan gitar mereka sendiri. Kami menyajikan chord dengan akurasi tinggi sehingga pemain dapat mengikuti alunan musiknya dengan baik. Juga, kami akan memberikan informasi tambahan mengenai lirik lagu dan mungkin beberapa tips untuk menyempurnakan permainan gitar. Konten ini cocok untuk penggemar musik yang ingin belajar lagu baru atau bagi mereka yang ingin menikmati kesenangan bermain musik dengan gitar. Silahkan disimak Lirik Lagu Khundi panda (쿤디판다) – 자벌레 (camoflage) Berikut Dibawah ini untuk Selanjutnya.

[intro: khundi panda]
앞만 보고 달려가려 한 게 문제일까
날 스치고 내가 스쳤던 모두를 줄 재봤지
이제 다 숫자로 보여, 이제 다 숫자로 보여
지독한 내 습관은 보호색, 생각들은 꼬여

[verse 1: khundi panda]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날 지나쳤던 그 밤
혹시 잊혀졌을까봐 고민한 찰나의 순간
민망한 입장에 선명했지 망상의 윤곽
그쯤에 끝이 난 우리 관계 꼴은 헌신이 두 짝
방지턱을 무시하고 밟은 것 같아
덜컹거리던 말던 환청 취급했지
아마도 우리들 첫 만남도
순수했던 시절 빌미로
같은 방향, 같은 차를 탄 다음
차체가 무너지던 말던 각자 다른 장관을 담아
눈에 찰칵
우리를 향해 쬐었던 서울은
너무나 다른 시선, 질투는 무서운 것
누구는 큰 공연에 서
누구는 밑바닥에 서 있었던 그때
언제나 후자가 나인 걸 기억하면 멀었었나 봐 내 성공은
넌 달랐지, 세간은 나보다는 몇 년 일찍은
니 재능을 알아봤고 잡아줬지 좋은 시기를
소개해줬지, 그 멋쟁이들, 몇은 내 화면 속에
자연스레 부대끼는 괴리감
되려 가렸던 내 얼굴엔 묻은 얼룩때
부러움도 물론 뜸한 니 회신에
내심 니 배신이란 망상까지도 엄습해
실제로 난 네게 더는 없었거든 쓸모도
어쩌면 이 계산까지 했던 내가 더 벌레 같은 꼴로
그때
[chorus: hyngsn]
초라해진 내 꼴로 널 볼 때
그 자체가 너무나 불편하겠지만
원망하진 말아줬으면 해

[verse 2: khundi panda]
친구는 여럿, 허나 동료는 보다 값진 경험
우린 멋진 미래를 공유해뒀고 그 낭만들은 범선
노를 저어서 먼저 간 너와 달리 내 항해는 여전히지만
닿을 때쯤 그리웠던 회포가 될 여정
우리 사이, 훗날에 지금을 꺼내면
언제적 부담이냐 하며 한턱 내는 건배로
끝내 나의 이 소외감은
과거에게나 망설임 없이도 건네줘
‘야, 너 변했구나’가 내 대사가 아니었으면 했어
다들 부유선을 타고 떠나가네
난 놓쳤지, 겨우 스카이콩콩만큼 뛸 뿐
허나 동선이 뒤처져도 한 단계씩 해나갔던
그 노력 위엔 내 최선을 다한 공연
그날 밤은 이태원의 club party가 목적지
그래, 그 날, 너란 우연을 2년 만에 보며
내 인사를 모르는 사람 취급한 너의 알 수 없는 표정
그 불편함과 대조된 듯이 난 지금 값싼 몰골
어쩌면 이 생각까지 했던 내가 제일 벌레 같은 꼴로
그 날
[chorus: hyngsn]
초라해진 내 꼴로 널 볼 때
그 자체가 너무나 불편하겠지만
원망하진 말아줬으면 해

[verse 3: khundi panda]
앞만 보고 달려가려 한 게 문제일까
날 스치고 내가 스쳤던 모두를 줄 재봤지
이제 다 숫자로 보여, 이제 다 숫자로 보여
지독한 내 습관은 보호색, 생각들은 꼬여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날 지나쳤던 그 밤
혹시 잊혀졌을까봐 고민한 찰나의 순간
민망한 입장에 선명했지 망상의 윤곽
그쯤에 끝이 난 우리 관계 꼴은 헌신이 두 짝

[chorus: hyngsn]
초라해진 내 꼴로 널 볼 때
그 자체가 너무나 불편하겠지만
원망하진 말아줬으면 해

[verse 4: khundi panda]
나의 그림처럼 나도 있었을까
너의 그림 속 안에 그 멋쟁이들의 숫자를 세니
초라해 보였던 문장
이 열패감마저 네게 뺏길 순 없다는 생각과
그 날 밤 날 모른 체한 너 덕분에 현실이 된 망상
됐다, 됐어, 다 필요 없는 말
애초에 내가 잘 나갔으면 이런 소리 할 필요도 말야
결국 나를 파괴하고 보호해줄 이 계산에 기대서
정했지 내 이타심의 근본 바닥은 이기심에서
[outro: khundi panda]
오로지
오로지
날 위해서
오로지
날 위해서
말했듯
말했듯
말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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