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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Giriboy (기리보이) – 흙 (soil)


By: Admin | Artist: G giriboy %ea%b8%b0%eb%a6%ac%eb%b3%b4%ec%9d%b4 | Published: 2024-13-05T11:23:02:00+07:00
Lirik Lagu Giriboy (기리보이) – 흙 (soil)Lirikku.ID - Lirik Lagu Giriboy (기리보이) – 흙 (soil): Halo Lirikku.ID, Dalam konten ini, kami menyediakan chord gitar untuk lagu "Lirik Lagu Giriboy (기리보이) – 흙 (soil)" yang dinyanyikan oleh Toton G giriboy %ea%b8%b0%eb%a6%ac%eb%b3%b4%ec%9d%b4. Dengan chord yang disajikan, pemula atau penggemar musik dapat dengan mudah memainkan lagu ini dengan gitar mereka sendiri. Kami menyajikan chord dengan akurasi tinggi sehingga pemain dapat mengikuti alunan musiknya dengan baik. Juga, kami akan memberikan informasi tambahan mengenai lirik lagu dan mungkin beberapa tips untuk menyempurnakan permainan gitar. Konten ini cocok untuk penggemar musik yang ingin belajar lagu baru atau bagi mereka yang ingin menikmati kesenangan bermain musik dengan gitar. Silahkan disimak Lirik Lagu Giriboy (기리보이) – 흙 (soil) Berikut Dibawah ini untuk Selanjutnya.

[기리보이 “흙” 가사]

[verse 1]
인간들이 나를 밟고 가네
자동차가 나를 밟고 가네
침을 뱉고서 안 닦고 가네
담배꽁초를 버리고 가네
나는 당신의 도화지 같아
나를 칠해 너의 palette
너는 항상 위고 나는 아래
너가 울 때 그 눈물을 삼킨

[chorus]

나는 원래 인간이었어
이리저리 봐도 전혀 그렇게는 안 보여도

내 꿈은 하늘이었어
아무리 손을 뻗어봤자 닿지 않아 보여도

ooh~ooh~ooh~ooh, ooh~ooh

[verse 2]
남들도 다 똑같다네 세상 이치
근데 왜 달라 보이는데 위치
왜 나는 항상 힘들고 많이 지치는지
남들이 잠들 때 난 못하는 취침
새싹에 물을 주면 내일 아침 피어나는 꽃
그 꽃이 예쁜지 안 예쁜지는 하늘의 뜻
그저 웅크려서 그 뜻을 또 기다리는 중
밟히거나 밟거나 둘 중 하나겠지 뭐
나는 꿈틀대는 지렁이와 춤춰
초록 풀잎들에 기생하여 숨 쉬어
나를 창조했던 조물주는 나의 물주
몸뚱어리 던져주고 날 짓밟히게 두셔
온몸을 쑤셔 어린아이들의 장난
난 놀아 날뿐 걔넨 나와 놀아 주진 않아
그래 나 언제나 그래 왔던 것 같이
중요하지만 잊어 나의 가치
난 가끔 상식 밖에 있는 상식
난 먼지처럼 날리고 넌 나를 닦지
당신과 세게 마주하면 크게 다침
허나 우린 사물을 통해서 항상 닿지
새벽이 지나면 난 사람들을 맞이하지
내 몸에 화려한 꽃과 돌로 장식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항상 양지가 되어
밝은 인간들을 꾸며주는 난 어두운 배경


Saksikan Video Lirik Lagu Giriboy (기리보이) – 흙 (soil) Berikut 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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