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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 Remix - B-free Lyrics


By: Admin | Artist: B b free | Published: 2024-30-09T10:22:10:00+07:00
18t Remix - B-free LyricsLirikku.ID - 18t Remix - B-free Lyrics: Halo Lirikku.ID, Dalam konten ini, kami menyediakan chord gitar untuk lagu "18t Remix - B-free Lyrics" yang dinyanyikan oleh Toton B b free. Dengan chord yang disajikan, pemula atau penggemar musik dapat dengan mudah memainkan lagu ini dengan gitar mereka sendiri. Kami menyajikan chord dengan akurasi tinggi sehingga pemain dapat mengikuti alunan musiknya dengan baik. Juga, kami akan memberikan informasi tambahan mengenai lirik lagu dan mungkin beberapa tips untuk menyempurnakan permainan gitar. Konten ini cocok untuk penggemar musik yang ingin belajar lagu baru atau bagi mereka yang ingin menikmati kesenangan bermain musik dengan gitar. Silahkan disimak 18t Remix - B-free Lyrics Berikut Dibawah ini untuk Selanjutnya.

[intro: b*free]
자*자*자*자*자유의 music

[chorus: 김박첼라]
꿈의 무게는 꿈쩍도 하지않아
손아귀에 쥐어도, 등에 짊어져도
하지만 우린 결코 포기를 몰라
질 수는 없거든, 그건 못 참거든

[verse 1: paloalto]
people and places, 처음 녹음실에서
내 꿈을 기록하기 시작했어, 좁은 scene에서
성실하게 곡을 만들고 또 rap을 했네
만족스러운 공연 뒤엔 꽤나 개운했네
어릴적 fan이었던 형들에게 인정받을 땐
정말 꿈만 같았지, 모두 기적같은데
다 현실이고 원하는대로 이루어졌지
며칠을 밤새며 또 새로운 시를 적지
많은 사람들이 알어 나의 이름 네글자
메모장을 가득 채운 palo의 인생극장
야망 있는 남자라 첫번째 p는 대문자
꿈의 무게 크다면 힘을 모아 함께 들자
h*i*l*i*t*e와 김박첼라
우리는 음악 속에 진심을 가득 담아 sell out
다 완전 속아서 반대 쪽으로 전부 가지
이건 반전이야, 반전, 내가 절름발이
[chorus: 김박첼라]
꿈의 무게는 꿈쩍도 하지않아
손아귀에 쥐어도, 등에 짊어져도
하지만 우린 결코 포기를 몰라
질 수는 없거든, 그건 못 참거든

[verse 2: b*free]
내 꿈의 무개는 18t
나를 괴롭히는 웬수 이 씨발
버릴 때가 됐다는 걸 알아, i know
but this foe is the only d*mn friend that i know so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바닷간데
자기 안 데리고 가면 나도 못간데
숨을 쉬면 쉴 수록 숨 막히는 담배
무거워서 들지도 못하는 내 방패
그래도 난 palo형을 follow
더 밝은 미래를 위해 a better tomorrow
천둥이 치고 또 많은 비가 와도
no i will not borrow, 난 우산 없는 바보
앞에 아무것도 안 보여도
hi*lite가 있으니 어둡지 않은 road
i will not fold no i am not alone
we’re here we’re together and you can come along

[chorus: 김박첼라]
꿈의 무게는 꿈쩍도 하지않아
손아귀에 쥐어도, 등에 짊어져도
하지만 우린 결코 포기를 몰라
질 수는 없거든, 그건 못 참거든
[verse 3: 아날로그 소년]
무거워져 가는 발걸음은 지쳐간다
난 등을 돌리고 난 후 거울에 등을 비춰본다
하지만 내 등엔 보이지 않는 엄청난 무게
그래도 난 그 놈을 버리지 않고 지고 간다
저울에 올려놔도 그 놈의 무겐 알 수 없어
점점 깊어지는 발자국 너무나도 무거워
너는 아무 흔적도 없이 내 등 위에 숨었어
희망이란 물로 내 입술을 조금씩 적셔주면서
꽉 깨문 입술 때문에 피가 나도 괜찮아
상처 뿐인 내 발바닥은 더 갈라져도 괜찮아
아직은 널 저 뒤편에 혼자 내려놓지 못해
힘들어 지쳐가도 절대로 나는 널 포기 못해
시야는 점점 흐릿해져만 가고 힘을 잃어가도
쓰러질 것만 같아, 더이상 한계일지는 몰라도
뛰어가진 못해도 쓰러진 상태로 기어가
이 지독한 18톤짜리 꿈을 난 등에 지고 가

[chorus: 김박첼라]
꿈의 무게는 꿈쩍도 하지않아
손아귀에 쥐어도, 등에 짊어져도
하지만 우린 결코 포기를 몰라
질 수는 없거든, 그건 못 참거든


Saksikan Video 18t Remix - B-free Lyrics Berikut 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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