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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peter Pan) - 언텔 (untell) Lyrics


By: Admin | Artist: Other %ec%96%b8%ed%85%94 untell | Published: 2024-29-09T20:28:50:00+07:00
피터팬 (peter Pan) - 언텔 (untell) LyricsLirikku.ID - 피터팬 (peter Pan) - 언텔 (untell) Lyrics: Halo Lirikku.ID, Dalam konten ini, kami menyediakan chord gitar untuk lagu "피터팬 (peter Pan) - 언텔 (untell) Lyrics" yang dinyanyikan oleh Toton Other %ec%96%b8%ed%85%94 untell. Dengan chord yang disajikan, pemula atau penggemar musik dapat dengan mudah memainkan lagu ini dengan gitar mereka sendiri. Kami menyajikan chord dengan akurasi tinggi sehingga pemain dapat mengikuti alunan musiknya dengan baik. Juga, kami akan memberikan informasi tambahan mengenai lirik lagu dan mungkin beberapa tips untuk menyempurnakan permainan gitar. Konten ini cocok untuk penggemar musik yang ingin belajar lagu baru atau bagi mereka yang ingin menikmati kesenangan bermain musik dengan gitar. Silahkan disimak 피터팬 (peter Pan) - 언텔 (untell) Lyrics Berikut Dibawah ini untuk Selanjutnya.

[intro]
어른이 되면 내 안의 어린 아인 어딘가

[verse 1]
어른이 되면 내 안의 어린 아인 어딘가
떠나간 채로 가면을 쓰고 살아야 하니까
잠에 들지 않기를 바래, 왜냐면 오늘이 가면
내겐 내일이 와, 난 겁이나
난 때로 어릴 때보 다 어린 것 같아 배로
두 배로 늘어나있지 작은 방 속의 외로움
내 외로움 채워주던 이들은 어딨을까
날 바라봐 주는 게 두려워 숨었지 난
와있지 어두운 밤이 가길 바래봤지
내 긴잠이 다 할 때까지 안보이지 앞이
나의 길대로 가면 닿길 원해
성숙해진 나의 미래를 마주보게 될 나의 길로
데려다줘, 현재는 날 믿고 뻗어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니
지금 일어나서 걸어가

[chorus]
어느새 시간이 지나
어린 채로 밤이 지날 때
어제 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
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
[verse 2]
umm, 윈윈에서 이겼지 내 과거
umm, 1절은 과거 뒤에 괄호
umm, 숨기지 않지 내 관록
umm, 누가 뭐라해도 살아 난 나로
내가 보여줄 건 이제 나뿐
내가 도와줄 건 미래 나의 꿈
완벽하단 건 말이 안되고
또 넘어지면 다시 착수
스물이 됐지 나도 이젠
더 늘어나지 걸은 기대
붙잡아야지 와준 기회를
다 이루고나서야 어른이 돼
나로 이제 난 살어 (ah)
자기합리화는 말어 (ah)
지켜내지 내 각오 (ah)
불러내지 내 파도
벗어나지 난 감옥
무슨 일들이 와도
이겨내고 난 앞으로 가
너머로 넘어가 바로

[chorus]
어느새 시간이 지나
어린 채로 밤이 지날 때
어제 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
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
[post*chorus]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

[bridge]
더 멀리해, 순간의 것들은 독이 돼 (umm)
넌 어린애가 아니기에 지금 어디에 (umm)
또 뭘 위해 존재하는지 그 다음 올 미래를
또 고민해 (umm)
천천히, yeah (umm)
더 멀리해, 순간의 것들은 독이 돼 (umm)
넌 어린애가 아니기에 지금 어디에 (umm)
또 뭘 위해 존재하는지 그 다음 올 미래를
또 고민해 (umm)
천천히, yeah (umm)

[verse 3]
다시 돌아간 시간, 여전히 밤이 와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 자신감은 이제 나침반이야
그저 가리키다 만 나만의 방향
다시 잡아냈지
이제는 걸어가기만 해도
원하던 것들이 눈 앞에 서
겁 내지 않고 이젠 나를 줘
둘러보기 위해 눈은 낮추며
[chorus]
어느새 시간이 지나
어린 채로 밤이 지날 때
어제 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
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

[post*chorus]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
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
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


Saksikan Video 피터팬 (peter Pan) - 언텔 (untell) Lyrics Berikut 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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